우연히 라방보다 너무 이쁜분이 이쿠션 사용했다길래 집에 쓰던 쿠션이 없는것도 아니고
흔들리게.... 세일까지 한다고 해서 틴트랑 미스트까지 사버렸습니다.
본품이 케이스 따로 내용물 따로라 박스 열어서 케이스 끼워줘야 하네요 다른데서 사서 쓰던건 걍 끼워져 있던데
암튼 바로 사용해보니 은은한 광도나고 뭉치는데도 없고 조은데용 케이스도 포슬포슬한 느낌나는 살구빛깔이구요
쓰던 시간 더 지나보고 다크닝만 없다면 입생쿠션 다쓰고 갈아타도 될만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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